2026년 3월 4일 수요일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 를 지켜온 사람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를
지켜온 사람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시어머니인 故김만애 보유자에 이어
며느리 故노진남 보유자가 지켜온
우리의 전통 기술,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
소중한 유산이 지켜질 수 있도록
그 다음을 이어갈 전승자를 찾습니다
📢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 미래 전승자 발굴 공모를 통해
전문 기능 전수교육은 물론 재료비, 장비, 훈련비까지 지원 받으세요🤍
📌 공모기간: 2026. 2. 11.(수) ~ 3. 20.(금)
📌 신청자격: 국가무형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 지원혜택: 전문가 기능 전수교육 / 재료·장비 / 훈련비 지원 등
📌 접수처: urgent@kh.or.kr
📌 문의: 국가유산진흥원 전승지원실 무형유산팀 (02-3011-1709)
자세한 내용은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해 주세요.
심지색실누비란?
심지색실누비는 한국 전통 규방공예의 한 기법으로, 두 겹의 천 사이에 심지를 넣고 색깔 있는 실로 촘촘하게 박음질하여 완성하는 누비 기술입니다.
누비란 원래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이나 보강재를 넣고 일정한 간격으로 규칙적인 박음질을 반복하는 전통 바느질 기법인데, 심지색실누비는 여기에 심지와 색실을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심지는 천의 안쪽에 덧대어 형태를 잡아주고 내구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색실은 단순한 바느질을 넘어 다양한 색상과 문양을 표현하는 장식적 효과를 더해줍니다.
이 기법은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전통 여성 공예의 미적 감각이 잘 담겨 있습니다. 누비의 간격과 방향, 색실의 배색에 따라 섬세하고 다양한 문양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전통 복식이나 보자기, 이불 등에 널리 활용되었습니다. 현대에는 생활 공예품이나 장식품 등에도 응용되어 전통 기법의 아름다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쌈지사랑규방공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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